해운대 해수욕장에서
걸어서 5분 내에 있는
바로~~ 앞 숙소 추천합니다.
소노문 호텔
해운대 시장이 걸어서 6분 거리에 있고
해운대 시장내에 식당들
여행지 특유의 바가지요금도 아닌 이곳!
매력적입니다!
소노문 호텔은 해운대 호텔의 도시 특성상
주차장이 협소하여
호텔 근교의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.
일 2만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됩니다.
도시의 특성상 일 2만 원이면
나쁘지 않은 가격인 건 분명하죠?
오늘처럼 무더 운 날에는
해수욕장 백사장 걷는 것도 조금은 꺼려지는데
바다 가까이 백사장으로 가다 보니
온도가 확실히 낮아져 시원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
석양이 지는 해운대
폭염주의보 문자가 3번 이상 온 오늘
해운대의 해변은 정말 ~~ 시원합니다.
그리고 저녁 서양이 지는 시간즈음
해운대 전통시장에 걸어갔습니다.
외국인들과 한국인들이 섞여
이곳저곳 먹을거리 볼거리가 많은 이곳
해운대 전통시장
저희가 선택한 곳은
봉자네 실비집
막걸리 한잔과
파전~~
파전 7천 원
그리고 닭볶음탕 7천 원
막걸리 4000원
닭볶음탕이 진짜 맛있었어요
7천 원짜리 닭볶음탕이 어떻게 나올지
궁금했었는데..
제가 사진을 못 찍었네요.
작은 냄비에 많은 양은 아니지만
정말 맛있었습니다.
공깃밥 2개 비벼먹었어요.
관광지이지만 저렴한 비용의 식당이네요~~
강추합니다.
해운대 여행 맛집
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~~
(내돈내산)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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